장학금은 ‘타이밍’입니다. 아무리 조건이 잘 맞아도 기간을 놓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
주거안정장학금은 신청, 서류제출, 가구원 동의까지 세 단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신청 마감일 전까지 모든 절차를 마쳐야 지원이 가능합니다. 지금 바로 확인하고, 일정을 캘린더에 저장하세요!

📅 2025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일정
- 신청 기간: 2025.05.23(금) 오전 9시 ~ 06.23(월) 오후 6시
- 서류 제출: 2025.05.23(금) ~ 06.30(월)
- 가구원 동의: 신청 후 ~ 06.30(월)까지
🧾 서류 제출은 언제까지?
신청 후에는 반드시 계약서, 주민등록등본, 공과금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, 부모님(가구원)의 온라인 동의도 필수입니다.
- 온라인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
- 가구원 동의가 없으면 ‘원거리 확인’이 불가능하여 자동 탈락 처리
📝 준비해야 할 것 리스트
- 본인 명의 임대차 계약서
- 전입신고 완료된 주민등록등본
- 수도세, 전기세, 관리비 등 영수증
- 부모님의 가구원 정보 (공동인증서 필요)
계약서와 등본 주소는 반드시 일치해야 하며, 본인 명의가 아니거나 전입신고 안 되어 있으면 자동 탈락입니다.
📌 왜 가구원 동의가 중요할까?
원거리 통학 여부 판단의 기준은 ‘부모님 주소’입니다.
따라서 가구원이 전자 동의를 하지 않으면, 부모 주소 확인 불가 → 원거리 인정 불가 → 탈락이라는 구조죠.
- ✅ 신청
- ✅ 서류 제출
- ✅ 가구원 동의
→ 이 3단계가 모두 완료되어야 심사 통과!
📲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?
-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앱 접속
- 로그인 후 [주거안정장학금] 항목 클릭
- 신청서 작성 → 전자서명
- 계약서, 등본 등 파일 첨부
- 가구원에게 동의 요청 문자 발송
📌 모바일 신청 시 사진은 정면·선명하게 촬영 필요
📌 모든 서류는 PDF 또는 이미지 파일로 제출 가능
🧩 이런 경우, 꼭 확인하세요!
- 휴학생인 경우 → ❌ 신청 불가
- 본인 명의 계약이 아닐 경우 → ❌ 불인정
- 주소지가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 → ❌ 자동 탈락
- 공과금 등 납부 증빙 없는 경우 → ⛔ 지원금 감액 가능
🎯 핵심 요약 – 이건 꼭 지키세요!
- 신청은 2025년 6월 23일까지!
-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는 6월 30일까지!
- 본인 명의 계약서 + 전입신고 필수!
- 모든 과정은 학생 본인이 직접 진행해야 함
🎓 하루만 늦어도 240만 원 날아갑니다
장학금은 자격보다 ‘타이밍’이 먼저입니다. 미리미리 서류 준비하고, 가구원 동의도 일찍 요청하세요.
신청 하루만 놓쳐도 한 학기 전체가 날아갑니다. 단 한 번의 실수 없이, 철저하게 준비하세요!